소장자료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 민음사
  • 2016
82년생 김지영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9서가 1열 813 조남주 팔 대출중 20191202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9서가 1열 813 조남주 팔 대출중 20191202
3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9서가 1열 813 조남주 팔 대출중 20191204
4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9서가 1열 813 조남주 팔 대출중 20191125

초록

오늘의 젊은 작가 13권. 조남주 장편소설. 조남주 작가는 2011년, 지적 장애가 있는 한 소년의 재능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삶의 부조리을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귀을 귀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10년 동안 일한 방송 작가답게 서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비극을 사실적이고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특출 난 재능을 보이는 작가는 신작 <82년생 김지영>에서 30대을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주인공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 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는 이 소설은 1982년생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을 핍진하게 묘사한다. 이을 통해 작가는 제도적 성차별이 줄어든 시대의 보이지 않는 차별들이 어떻게 여성들의 삶을 제약하고 억압하는지 보여 준다.

여권이 신장된 시대, 그러나 여전히 '여성'이라는 조건이 굴레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인생을 다룬 <82년생 김지영>은 조용한 고백과 뜨거운 고발로 완성된 새로운 페미니즘 소설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자료로 이루어진 '목소리 소설'이다.

목차

2015년 가을
1982년~1994년
1995년~2000년
2001년~2011년
2012년~2015년
2016년

작가의 말
작품 해설_우리 모두의 김지영 /김고연주(여성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