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골든아워

  • 이국종
  • 흐름출판
  • 2018
골든아워
  • 자료유형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골든아워 / 이국종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흐름출판, 2018.
  • 개인저자
    이국종
  • 형태사항
    2 v. ; 21 cm.
  • 일반주제명
    의사(병원) [醫師]
    수기(글) [手記]
  • ISBN
    9788965962823(v.1), 9788965962830(v.2), 9788965962816(세트)
  • 언어
    한국어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이국종 골 v.1 대출중 20191202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이국종 골 v.1 대출가능 -
3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이국종 골 v.1 대출가능 -
4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이국종 골 v.2 대출가능 -
5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이국종 골 v.2 대출중 20191202

초록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으로 일부 언론에 알려졌다. 그 기록이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져 두 권의 책(1권 2002-2013년, 2권 2013-2018)으로 출간됐다.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는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려 애써온 사람들-의료진, 소방대원, 군인 등-의 분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역사적 기록이다.

2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저자가 몸담은 대학병원이 권역별 중증외상센터로 지정된 후에도 계속되는 분투의 과정을 그렸다.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모든 좌절과 절망 끝에 그래도 남는 건 사람이었다.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내 일이다"라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던 저자는 이제 동료들의 희생과 땀과 눈물을 돌아본다. 낙관 없이 여기까지 왔고 희망 없이 나아가고 있지만, 전우처럼 지금껏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기록하고자 밤새워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갔다. 이 책은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 분투해 온 그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