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아가씨와 밤

  • Musso, Guillaume , 양영란
  • 밝은세상
  • 2018
아가씨와 밤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4열 863 M991je K 대출예약신청 -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4열 863 M991je K 대출중 20191121
3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4열 863 M991je K 대출중 20191126

초록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2018년 작 <아가씨와 밤>은 프랑스에서 초판 55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FR2 방송에서는 전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 소설의 주요 배경은 기욤 뮈소가 나고 자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앙티브이다.

소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코트다쥐르, 1992년 겨울"과 "코트다쥐르, 2017년 봄"이다. 무려 25년의 시차를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등장인물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이다. 1992년 코트다쥐르의 생텍쥐페리고교 졸업생들인 토마, 막심, 파니, 스테판과 그해 겨울 실종된 그들의 동급생 빙카의 이야기가 25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허물고 되살아난다. 과거가 더 이상 희미한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거부할 경우 기억의 저편으로 밀쳐둘 수는 없다.

소설은 1992년 겨울과 2017년 봄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1992년에 생텍쥐페리고교에 다닌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빙카 로크웰을 좋아했다. 빨강머리, 반짝이는 눈,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는 우아한 제스처, 특유의 신비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빙카만의 매력이었다.

1992년, 대다수 학생들이 고향으로 떠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생텍쥐페리고교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체육관 신설공사 현장에 사체를 유기하고, 치밀한 은폐를 시도해 완전범죄를 획책한 사람들이 바로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인 토마, 파니, 막심, 막심의 부친 프란시스, 토마의 모친 안나벨이다. 매우 단순한 사건인 듯 보이지만 비밀을 파헤쳐갈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새록새록 드러난다

목차

밀수업자들의 오솔길
어제와 오늘
언제나 청춘
1. 체리코크
2. 다시 만난 친구들
3. 우리가 저지른 일
4. 불행의 문
5. 빙카 로크웰의 마지막 며칠
6. 눈으로 덮인 학교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7. 앙티브의 거리에서
8. 그랑 블루의 여름
9. 장미의 삶
10. 사랑의 빛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11. 그녀의 미소 뒤에서
12. 빨간머리 소녀
소녀와 죽음
13. 카타스트로프 광장
파니
14. 라붐
15. 학교에서 가장 예쁜 아이
안나벨
16. 밤은 항상 너를 기다린다
17. 천사의 정원
리샤르
18. 아가씨와 밤
뒷이야기 - 밤이 지나간 후
선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저주
장크리스토프
산부인과
위험으로부터 한 발짝 앞서가기
소설가의 특권
작가의 말 - 실재하는 것과 지어낸 것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