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걷는 사람, 하정우

  • 하정우
  • 문학동네
  • 2018
걷는 사람, 하정우
  • 자료유형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걷는 사람, 하정우 / 하정우 글·사진.
  •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2018.
  • 개인저자
    하정우
  • 형태사항
    296 p.:천연색삽화 ; 20 cm.
  • 일반주제명
    수기(글) [手記]
  • ISBN
    9788954653817
  • 언어
    한국어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하정우 걷 대출가능 -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하정우 걷 대출가능 -
3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1열 818 하정우 걷 대출가능 -

초록

영화배우, 감독, 그리고 그림 그리는 사람. 스크린과 캔버스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활동을 펼쳐온 배우 하정우가 이번엔 새 책을 들고 에세이 작가로 찾아왔다.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하정우 에세이의 제목은 <걷는 사람, 하정우>.

이 책에서 하정우는 무명배우 시절부터 트리플 천만 배우로 불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을 걸어서 누비며 출근하고, 기쁠 때나 어려운 시절에나 골목과 한강 변을 걸으면서 스스로를 다잡은 기억을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 책에는 "배우 하정우가 지금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자연인 하정우가 실제로 두 발로 땅을 밟으며 몸과 마음을 달랜 걷기 노하우와 걷기 아지트", 그리고 걸으면서 느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배우 하정우는 하루 3만 보씩 걷고, 심지어 하루 10만 보까지도 기록한 적 있는 유별난 "걷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손목에 걸음수를 체크하는 피트니스밴드를 차고서 걷기 모임 친구들과 매일 걸음수를 공유하고, 주변 연예인들에게도 "걷기"의 즐거움과 효용을 전파하여 "걷기학교 교장선생님" "걷기 교주"로도 불린다.

그는 강남에서 홍대까지 편도 1만 6천 보 정도면 간다며 거침없이 서울을 걸어다닌다. "엄청 바쁠 텐데 왜 그렇게 걸어다니나요?" "언제부터 그렇게 걸었어요?" 희한하다 싶을 정도로 걷고 또 걷는 배우 하정우를 향한 이 질문들에, 이제 그가 이 책 <걷는 사람, 하정우>로 답하려 한다

목차

서문 웬만하면 걸어다니는 배우 하정우입니다 · 6

1부 하루 3만 보, 가끔은 10만 보

말 한마디에 천릿길 걷는다
577킬로미터 국토대장정 끝에 내가 배운 것 · 19

기분 탓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는 그냥 걸어 · 29

왜 자꾸만 나를 잃어버리지?
내 숨과 보폭으로 걸어야 할 때 · 35

하체가 상큼해지는 시간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나의 걷기 다이어트 · 42

내 인생의 마지막 4박 6일
걷는 사람들의 천국, 하와이 · 48

휴식은 가만히 누워 있는 게 아니야
하와이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어떤 날 · 56

"생보"와 "제뛰"를 사수하라
참 쉬운 하루 3만 보 걷기 교실 · 61

10만 보 일기
사점을 넘어 계속 나아가기 · 70

눈물고개를 지나면 반드시 먹고 쉴 곳이 나올 거야
우리집 큰 마당, 한강 따라 걷기 · 84

하와이 걷기 코스
제2의 집 · 92

매직 아워를 걷다
한겨울 걷기의 즐거움 · 102

2부 먹다 걷다 웃다

복기의 시간
왜? 왜? 왜! 수많은 "왜"들과 대화하다 · 111

신데렐라의 비밀
직장인처럼 운동선수처럼 · 117

먹다 걷다 웃다
먹방의 시작은 일상 · 123

밥은 셀프
하정우식 얼렁뚱땅 요리법 · 131

맛있는 국을 끓이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비밀
맛집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배운 신의 한 수 · 146

아침 걷기와 야구
추신수 선수와 나의 인생 곡선 · 149

한 발만 떼면 걸어진다
이불 밖이 쑥스럽게 느껴지는 날 · 154

힘들다, 걸어야겠다
바쁘고 지칠수록, 루틴! · 161

모두를 웃게 하진 못했지만
굳이 에둘러 돌아가는 이유 · 169

사람의 표정을 읽고 저장하는 일
감독의 눈높이 의자에 앉아서 · 177

꼰대가 되지 않는 법
자리를 비워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 181

언령을 믿으십니까
도심을 걷다가, 문득 · 185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팀플레이의 즐거움 · 190

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걷기 모임의 올드보이들 · 195

걷는 자들을 위한 수요 독서클럽
걷기와 독서의 오묘한 공통점 · 203

3부 사람,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

가만있지 못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한우물만 못 파요 · 213

나를 확신할 수 없다
믹싱, 완벽한 소리를 붙들려는 불완전한 인간의 분투 · 223

왜 사랑받지 못했을까?
그럼에도 감독의 길을 계속 가는 이유 · 227

남자다운 게 뭔가요?
두려움에 대하여 · 232

내가 동행을 선택하는 법
신과 함께 · 238

두 다리로 그린 이탈리아 미술지도
관광 아닌 유학 같은 여행 · 243

슬럼프 선생님
배우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 271

내가 만난 노력의 장인들
노력의 밀도를 생각한다 · 279

걷는 자를 위한 기도
인간의 조건 · 288

SPECIAL THANKS TO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