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신의 아이

  • 야쿠마루 가쿠 , 이정민
  • 몽실북스
  • 2019
신의 아이
  • 자료유형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신의 아이 /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정민 옮김.
  • 원서명
    神の子
  • 대등서명
    표제관련정보 : 야쿠마루 가쿠 장편소설
  • 발행사항
    서울 : 몽실북스, 2019.
  • 개인저자
    야쿠마루 가쿠, 이정민
  • 형태사항
    2 v. ; 20 cm.
  • 일반주제명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ISBN
    9791189178062
  • 언어
    한국어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3열 833 야쿠마 신 v.1 대출중 20191125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3열 833 야쿠마 신 v.1 대출중 20191118
3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3열 833 야쿠마 신 v.2 대출가능 -

초록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