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 떠오름
  • 2020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9서가 2열 814 색과체 만 대출중 20201005

초록

색과 체 산문집. 사랑은 실패하고 인연은 떠나가고 관계는 늘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나 자신의 탓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을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 서툰 것뿐이다. 서툰 것이라면 조금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법을 알면 된다.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스스로을 미워하게 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을 이해하며 나아가면 된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나에게 옳은 것일 테니까. 총 네 개의 챕터을 통해 상처을 극복하고, 과거을 돌아보고, 나을 개선시키고, 다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챕터 1 : 상처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할 겁니다.”

사랑을 원하기보다 상처받지 않기을 원해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변할 사람이 있는 것뿐
이별에 다른 변명을 덧붙이지 말기을
의심한다는 건 사실 믿고 싶다는 것이다
말로 받은 상처에는 약도 없어요
후회는 남은 사람의 몫
왜 사랑을 이유로 상처을 주나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극적인 것들
기대가 적을수록 관계는 좋아진다
안녕

챕터 2 :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다만 방법을 몰랐을 뿐.”

99%의 인연을 만나는 일에 대하여
표현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은 무관심뿐이다
누군가을 이해한다는 건 더 강해진다는 것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재회에 관하여
권태기는 이제 헤어져야 한다는 신호일까요?
다투지 않기 위해서 다툰다
선의의 거짓은 없다
연애을 많이 겪을수록 멈칫거리게 되는 이유
정이 많아 힘든 당신

챕터 3 : 이제는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
“한 걸음 나아가는 게 어려웠을 뿐.”

존중한다는 건
먼저 사과했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가 소중해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하기도 한다
당신이 능동적인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끝나고 울어봤다면
을의 연애
헤어질 각오로 연애하세요
사람의 일, 인사
누구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 또한 변한다
슬퍼한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챕터 4 : 나답게 사랑하자
“당신이 옳다.”

금방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건 내 선택의 결과뿐
기쁠 때 약속하지 말자. 외로울 때 사랑하지 말자
모든 것을 줄 마음의 준비는 했어도 모든 것을 주지는 마라
모두가 바라는 그 하나
사랑을 바꿀 순 없어도 내가 변할 순 있다
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 때 곁에 온다
내가 제일 소중하다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지 않기을

에필로그 : 첫사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