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위스키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성지여행

  • 무라카미 하루키 , 무라카미 요오코 , 이윤정
  • 문학사상
  • 2020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위스키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성지여행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0서가 4열 836 무라카 만 대출가능 -

초록

1년에 한 번쯤 해외로 떠나는 것이 평범한 일이었던 시대가 코로나19에 의해 격변했다. 대체 언제쯤 해외여행이 가능해질지,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기나 할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때, 위스키 향이 물씬 풍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로 확실한 대리만족을 느껴보자.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은《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 하루키 부부가 위스키을 테마로 하여 ‘위스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을 여행하며 그곳의 유명한 위스키인 싱글 몰트 위스키와 아이리시 위스키을 마음껏 맛보고, 그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을 둘러보면서 쓴 에세이다.

왜 하루키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레이 섬과 아일랜드을 위스키의 성지로 생각한 것일까? 위스키을 가장 먼저 제조한 나라가 아일랜드라고 한다. 이후 15세기 무렵부터 위스키 생산기술이 스코틀랜드로 전해지기 시작했는데, 아일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아일레이 섬이 앞서 그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결국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섬이 위스키을 가장 먼저 제조한 두 고장이라 할 수 있다. 하루키는 어떤 술이든 그 술이 빚어지는 고장에서 마셔야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두 고장을 찾아 나서게 된 것이다.

목차

머리말

스코틀랜드

아일레이섬이 유명한 이유는? 맛 좋은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의 ‘성지’
아일레이 싱글 몰트에 한번 맛을 들이면 싱글 몰트 찬양론자가 된다?
증류소들의 개성적인 모듬살이
낭만적인 직업의 소유자 ?짐 맥퀴엔
아일레이다운 맛이란?
생굴과 싱글 몰트는 찰떡궁합!
인생의 시작과 끝은 위스키와 함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보모어, 라프로익 증류소
아일레이 위스키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아일랜드

수줍고도 온화한 분위기의 아일랜드
위스키의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물!
식전?식후에 어울리는 아이리시 위스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일랜드인은 이중인격자?
펍마다 다른 얼굴을 가진 것은…… 흑맥주!
심오한 공간 - 펍에서 느끼는 즐거움
로스크레아의 펍에서 만난 노인
여행의 또 다른 하루 속으로

후기을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