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박소연
  • 더퀘스트
  • 2019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5서가 1열 650.1 박소연 일 대출중 20200717
2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75서가 1열 650.1 박소연 일 대출중 20200720

초록

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월급은 좀 덜 받더라도, 승진이 다소 늦더라도, 자기의 호흡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빠른 성공신화에 길들여진 채 과로가 일상인 직장인들이 많았던 탓에 이런 흐름은 반갑다.

그런데 워라밸 담론에서 아쉬운 점은 대부분 "퇴근 이후의 삶"에 대해서만 얘기한다는 점이다. 퇴근 이후에 운동하고, 취미활동을 하고, 또는 누구의 간섭도 없이 소파에 늘어지게 누워 편안하게 쉬는 방식에 관한 얘기로 가득하다. 문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퇴근 후 두 시간의 취미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해도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올리는 기획안은 모조리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난도질을 당하는 하루를 생각해보라. 후배 직원에게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도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이런 상황에서 퇴근 후 독서 토론이, 요가 수업이, 전시회 관람이 아무리 만족스러운들, 그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방법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습관들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_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Part 1_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찌르다 - 일침견혈(一針見血)의 기획
⦁ 원하는 핵심을 쓰다 –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보고서
⦁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 구무택언(口無擇言)의 말하기
⦁ 존중하지만 거리를 두다 – 경이원지(敬而遠之)의 인간관계
⦁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 뇌의 선택적 인지 법칙
⦁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다 - 성인 주의력결핍증후군

Part 2_ 단순하게, 기획하다
⦁ 왜 이 일을 하는지 고민하다 - WHY First, Always
⦁ 좌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Logical Thinking
⦁ 뇌가 편안한 방식으로 구성하다 – MECE
⦁ 우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꽂히는 컨셉
⦁ 낡은 내용을 새롭게 변화시키다 – 일상의 재발견
⦁ 업무의 좌표를 표시하다 – Project Management
⦁ 나의 커리어를 기획하다 – The Core Project

Part 3_ 단순하게, 글을 쓰다
⦁ 직장의 글쓰기는 원래 어렵다 – 글쓰기 3대 분야
⦁ 직장의 글쓰기는 고객이 존재한다 – 상대방 중심의 글쓰기
⦁ 한 줄로 요약하다 –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 100장 보고서도 1장으로 그리다 – 설득을 위한 글쓰기
⦁ 글을 덩어리 짓다 – 메시지 전달을 위한 글쓰기
⦁ 글을 어지럽히는 나쁜 습관을 경계하다 – 불규칙성과 권총
⦁ 기호(symbol)를 활용하다 –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기법

Part 4_ 단순하게, 말하다
⦁ 같은 공간에서 다른 꿈을 꾸다 - 동상이몽
⦁ 이해도 안됐는데 시작부터 하지 마라 - No Question 문화
⦁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 "무슨 말인지 알지?"의 위험
⦁ 처음부터 요점을 말해달라. 현기증 나니까 – 두괄식 보고
⦁ 비슷한 답 말고 정확한 답을 말하자 – 에둘러 가지 말 것
⦁ 상대의 머릿속에 모호함을 지우다 – 숫자 활용
⦁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다 – 비유 활용
⦁ 설득할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다 – 최종고객 찾기

Part 5_ 단순하게, 관계 맺다
⦁ 생각을 멈추지 못하다 – 투머치 고민러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좋은 사람 + 가족 같은 조직" 증후군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동료에게 나의 "선" 말해주기
⦁ 상사와도 밀당이 있다 - 선 긋기의 기술
⦁ 그래서 갈 거예요, 말 거예요? – 꿈의 직장 판타지
⦁ 관계를 갉아먹는 트랩 치우기 – 약탈자(Predator) 대처법
⦁ 직장이 일상을 방해한다면 - Switch Off 연습

에필로그 _ 빛나는 재능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