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돈 후안 : 돈 후안 자신이 말하는 돈 후안

  • Handke, Peter, 1942- , 권기대
  • 베가북스
  • 2019
돈 후안 : 돈 후안 자신이 말하는 돈 후안
  • 자료유형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돈 후안 : 돈 후안 자신이 말하는 돈 후안 / 페터 한트케 지음 ;권기대 옮김.
  • 판차
    개정판.
  • 원서명
    Don Juan
  • 발행사항
    서울 : 베가북스, 2019.
  • 개인저자
    Handke, Peter,, 1942-, 권기대
  • 형태사항
    173 p. ; 20 cm.
  • 일반주제명
    독일 소설 [獨逸小說]
  • ISBN
    9788995662427
  • 언어
    한국어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2열 853 H236d K2 대출가능 -

초록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소설. 돈 후안은 카사노바와 달리 상상 속의 인물로, 17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가 그의 희곡에 처음으로 돈 후안을 등장시킨 이래 모차르트는 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후안을 그리고 있으며 버나드 쇼, 키에르케고르 등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기 위해 자신의 저서에 돈 후안을 등장시켰다.

하지만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은 이들이 그린 난봉꾼, 위선자, 성격 파탄자의 돈 후안과는 다른 모습이다. 어느 날 ‘나’의 정원에 돈 후안이라는 존재가 등장한다. 17세기에 사라졌던 돈 후안이. 이후 소설이 전개되는 내내 돈 후안은 청자의 이의 제기를 거부하는 형식으로 의사소통으로서의 언어를 거부한다. 저자는 이런 언어 파괴와 더불어 작품 속에서 온갖 형식의 파괴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목차

돈 후안, 나의 독서를 대체하다
마지막 날, 일 드 프랑스
일주일 전의 오늘로 돌아가다
첫 번째날, 그루지아
두 번째 날, 다마스커스
세 번째 날, 세우타
네 번째 날, 노르웨이
다섯 번째 날, 네덜란드
여섯 번째 날, 이름 없는 어느 곳
이제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