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 Heine, Steven , 이가영
  • 시그마북스
  • 2018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소장사항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신청/예약
1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12서가 4열 572.86 H468d K 대출가능 -

초록

우울증 유전자", "범죄 유전자"가 정말로 있다면 우리 운명은 어차피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개념이 부정확하며 잘못된 생각이라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유전자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믿는다.

유전적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이 적을수록 사람들은 마치 "키 유전자", "지능 유전자" 같은 것이 따로 있다고, 즉 유전자 하나가 형질 하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렇듯 유전자가 결정한다고 하는 본질주의 편향은 인종차별, 성차별, 우생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 관용이나 동정심을 더 베풀게 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문화심리학 교과서 문화심리학의 저자 스티븐 하이네 교수가 인간 조건에 대한 유전적 해석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파헤친 이 책은 우리가 유전학 혁명을 둘러싼 거짓과 과장에 어째서 잘 속을 수밖에 없는지, 그 때문에 어떤 점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지를 진지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1 서론 : 유전자에 대한 운명론적 사고
2 유전자는 어떻게 우리를 만드는가
3 나의 유전자, 나의 영혼?
4 유전자 검사와 질병
5 젠더와 성 지향성
6 인종과 혈통
7 우생학의 유혹
8 더 나은 본질 만들기
9 유전자에 대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