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브루클린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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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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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저자사항
- 브루클린의 소녀 /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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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사항
- 서울 : 밝은세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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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저자
- Musso, Guillaume
양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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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사항
- 424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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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제명
- 프랑스 소설 [--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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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8437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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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한국어
소장사항
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권)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신청/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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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3열 | 863 M989fi K | 대출가능 | - | |
2 | 연세의학도서관/3층 구관/82서가 3열 | 863 M989fi K | 대출중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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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연세의학도서관/보존서고(B1)/4서가 | 863 M989fi K | 폐기제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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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에서 13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연구하는 작가인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 등을 선보이며 진정한 페이지 터너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본격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는 프랑스 현지의 평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와 퍼즐게임처럼 정교하게 얽혀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목차
그리고 그 여자는 내게서 도망쳤다…… / 7
첫째 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 / 17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 / 115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 / 241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 / 302
세상은 둘로 나뉜다! / 385
옮긴이의 말 / 422
첫째 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 / 17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 / 115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 / 241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 / 302
세상은 둘로 나뉜다! / 385
옮긴이의 말 / 422